2009년 09월 24일
'남자이야기' 시청자소감에 올라온 채도우역의 김강우 찬사의 글들.
이선미씨의 글.
아..정말 마지막회 보고서 뭐라 표현해야할지..
은수 죽고 나서부터 내내 울고
도우와 김신 대화속에서 니가 틀린거라며 도우에게 이야기하는거
물론 이해할수 있지만 그런 측은한 모습의 도우 보면서 또 울고...ㅠㅠ
마지막회에서 현실의 모습 그속의 정답은 우리가 찾아가는거라는거...
절실히 느끼면서 뚜렷한 결말의 맺음보다 더 가슴깊이 메세지를 얻을수 있었어요.
그런 상황에서도 경아를 구해 줄수 있었던 도우는 더이상 차갑기만한 사람이 아닐수 있다라는
희망도 들고..
신이는 나름 세상삶의 길을 찾아가는 힘을 얻은듯해서 맘도 놓이네요.
그래도 미쳐버린 도우앞에 예전 반듯했던 채도우 사진들을 내려놓은거 보면서
권력과 돈도 무슨 소용있나 하면서 마냥 울수 밖에 없었지만..
그러나 마지막 반전 ...
경아를 앞에두고 신이에게 보내는 감췄던 채도우의 섬뜩한 눈빛속에서
내내 울다가 울음을 뚝 그치면서 저도 모르게 반가웠던게
저 자신도 이해될수 없는 희망이였어요.
시즌2가 만들어지지 않더라도 우리들 가슴속에선
계속되는 채도우와 김신의 제 2의 대결을 꿈꿀수 있을거 같고
어디에선가도 늘 이런 모습으로 진행되어가는 현실이 직접 우리 옆에 있을수 있겠지요.
그동안 너무나 많은 정열을 갖고 연기해주신 배우분들과 작가님 감독님
그외 모든 스탭분들께 너무나 그동안 좋은 작품으로 행복했었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채도우를 연기한 김강우씨..
첨회부터 마지막회까지 한장면의 작은 표정에서도 같이 공감하고 느낄수 있게 해주신
섬세하고도 과감한 연기는 늘 가슴속 채도우로 남을거 같네요.
유지현씨의 글.
정말 드라마같은 드라마를 보게해주신점 감사합니다~
모든 제작진여러분 시청률이 낮다고해서 작품성도 낮은게 아니라는것은 아시죠?
아..마지막회까지 긴장의연속 정말 오글오글한순간이 끝까지 갔었네요
작가님도 대단하시고... 특히나 도우씨는 그캐릭터를 그렇게 완벽하게 소화하셨다는게...
제가 본 드라마중에 제일 자기케릭터가 분명하고
똑 떨어지는 드라마였어요
김진구씨의 글.
주인공들의 대립과 주변인물들의 삼각관계등..
어쩌면 가장 기본적인 틀이겠지만
특별하지 않은 소재로도 특별함을 만들어내는 연출진분들, 작가분들께 감명받았습니다.
솔직히 김신역으로 출연하신 박용하씨팬은 아니였는데요
이번 드라마를 보고나서 달리 보였습니다.
그리고 채도우역의 김강우씨.. 카리스마의 한계를 뛰어넘은 연기와 눈빛이었습니다.
손영지씨의 글.
마지막회에서 이렇게 소름 끼쳐 보긴 처음입니다.
다른 드라마들은 마지막회에서 맨날 흐지부지 끝나 신나게 보던
저를 허무하게 만들었었는데...
남자이야기는 다르군요!!!
완전 대박! 폭풍 대박! 쓰나미 대박! 입니다~
김강우씨 와우~ ^-^
제2의 김명민씨 되겠어요~ 멎져요~
동생과 제가 사이코 패스가 저렇게 멎지다면...
정말 나쁘지 않을것 같다는.... 그런 생각까지 하게 만드셨어요~
여튼 즐거웠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
함명철씨의 글.
마지막 미소 정말 섬뜩했어요,,
앞에 있었던 모든생각들이 날라 갔을정도,,
다시 보고 싶다
박은영씨의 글.
이번 드라마를 통해 김강우란 배우를 첨 알았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속 캐릭터를 보면서 이렇게 무서워지기도 첨이었네요~
김강우씨를 보기위해 드라마를 계속 봤구요,
보다보니 박시연씨도 좋아졌고
사실 조금은 싫어했던 송지나 작가님도 다시 보게되었어요~
싫어했던 사람의 팬이 된다는 건 정말 엄청난 변화가 맞는 거겠죠?
송지나 작가님 진심으로 존경하구요,
김강우씨 열혈팬 되었습니다!
꼭 연기대상 타시길~^^
남자이야기 정말정말 멋진 최고의 드라마였어요~
시청률따윈 개의치 말자구요~^^*
안예린씨의 글.
어떤 작품이든 늘 끝나면 아쉬움이 남기 마련인데
왜 저는 아쉬움이 안드는지~ 아 엔딩이 너무 좋았어요
(피자)도우가 한쪽 입꼬리를 삭 올리는데 저도 신이랑 같이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여태까지 살면서 1화부터 마지막까지 다 본건 남자이야기가 처음~~!!!!
저 고삼인데 눈물 뿌리면서 그냥 봤습니다
안돼 안돼 하면서 집에 와서 다시보기를 누르는 손가락은 정말...
늦게 보기 시작해서 안간힘을 써가며ㅋㅋㅋㅋㅋㅋ 십 몇화를 하루에 다 해치우곤
일요일밤만 되면 두근대는 가슴을 부여잡고; 잠이 들곤하던 지난ㅠㅠㅠㅠ 몇달 인데..
무거울 수 있는 내용인데 중간중간 웃음도 있고ㅋㅋㅋㅋ 지난번 재명이가
그 선지? 맞나? 그거 들고 개그할때 죽을뻔.. 배잡고 굴렀습니다
저는 아직도 경아가 잘 이해가 안되고.. 케이도 이해 불가의 상태이지만
그래도 다들 좋았다고 생각해요~ 워낙 어려운; 것 같으니...
20부작에 다 담기는 힘들었을 것 같네요. 아까 저 미리보기 방에서 어떤 분이
김신 역을 맡으신 박용하씨가 연기력이 부족해서 별로였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신이가 그렇게 애쓰는게 저는 조금 설명이 부족했다고 생각해요.
도우에 비해서 신이의 행동에 대한 동기가 좀 약했다고 해야하나..
저는 연기 매우 좋았는데 ㅋㅋㅋ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좋았던것 같아요
김강우씨는 여기서 처음 알았는데 진짜 잘하시더라구요! 저는 특히 그 목소리가...
섬뜩섬뜩;;; 아우 눈빛도 장난아니시고
.
.
.
강민주씨의 글.
여운을 남기는 결말이긴했지만...
시즌2를 염두에 두었다기보다...
자본주의의 병폐가 단박에 고쳐지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반복...재현되는 것임을 강조한
결말이라 생각했습니다.
김덕용씨의 글.
아놔~~마지막에 도우 미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신~도명~마징가~그외분들~~!!모두~~!!잊지못할 드라마였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장세진씨의 글.
꽃남이 끝나고 하는 드라마라
꽃남 후유증으로
처음엔 관심이 없었는데 우연히 보게 된 후
오늘까지 쭈-욱 보게 되었습니다.
내용도 캐릭터들도 보통 보던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던 것들이라
신선하게 재미있게 다가왔습니다.
특히 채도우 연기는 무서울정도로 대단했습니다.
시청률이 저조해 아쉽기만 하네요..
그래도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엄문희씨의 글.
이드라마 제목을 첨 봤을땐 쫌 그랬었었다..남자이야기라~~~ 칙칙해야하나?? 패미니스트는 아니지만 요즘 드라마 제목하고는 느낌부터가 틀렸으니깐..원래 드라마를 잘 안보는 성격이라 1회부터 마지막까지 본 드라마가 지금까지 한편도 없었다..시청률 30%이상 되는 드라마도 몇번 보다가 질려서(?) 안봤으니깐..요즘 드라마를 보면 첨에는 스토리도 좋고 다 좋은데 중간정도 가면 스토리가 넘 진부하고 뻔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그래서 난 드라마를 잘 안본다..난 아줌마인데 ㅠ.ㅠ
근데 이 드라마 당연 1회때는 보지 않았다..2회때부터 한번 봤는데 느낌이 괜찮아서 계속 월,화요일이 기다려 지더라..솔직히 말하면 5회때까지는 솔직히 넘 심플한 스토리였다..뻔히 보이는 얘기.
근데 김강우씨 연기 정말 잘하더라구..원래 김강우씨 선한 캐릭터여서 사이코패스역할 잘할지 의구심이 들었는데 정말 정말 잘하는거같다..이런류의 영화,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마지막도 채도우의 연기라는걸 알아챘는데 드라마치곤 전개가 한편의 영화를 보는거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다.10만점에 9점정도...오랜만에 드라마같은 드라마를 본거같아 넘 기분이 좋다..약간의 여러영화들의 포인트를 약간 응용(?)한것도 없지않아있지만 2편이 기달려지는 드라마였다..
박찬오씨의 글.
결혼 못하는 남자 종영하면 남자이야기-그 후 만드세요 ㅜㅜ
드라마 아무리 돈 많이 투자 하고 배우 캐스팅 좋아도 흐름 못타면 시청률 않나오자나요
본방은 못봐도 재방, 다운 받아서라도 본 사람들 많아요 ^^
왜냐! TV는 뉴스, 스포츠 , 강호동 나오는거 밖에 않보시는 우리 아버지가
남자이야기는 꾸준히 보셨으니ㅋㅋ
김강우씨 1회~19회 까지의 연기에도 닭살 돋았지만 해리성 장애 연기 하시는 20회
마지막 미소 까지 감동 입니다. ㅜㅜ 마지막으로 스텝 연기자 여러분 노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좋은 드라마 감사합니다. ^^
김예금씨의 글.
예상했던 결말이지만,
전혀 아쉽지 않은!
명품드라마의 입지를 확인하는 결말이네요.
단지,
끝났다는 사실만이 너무 아쉽습니다.
도우의 마지막 눈빛이
많은 말을 하고 있지만.....
저의 개인적인 희망은,
시즌2를 암시했으면 합니다.
남자이야기 홧팅!!!
다시보게된 배우, 김강우 홧팅!!!
황태진씨의 글.
그저 웃음밖에안나오네요
오랜만에 진짜 드라마를 본느낌..
더욱이 최근 시청률을 올리기위한 트랜드를 따라가지않는다.
라고 생각한 정말 연출과 시나리오 배우들의 연기가
마치 삼합같은...그런 드라마를 본것같아요..
이 드라마 덕분의 원래 좋아했던 배우와 모든 출연진과
작가님 감독님모두를 좋아하게 됬어요 팬입니다^^
비록 시청률이 대박나진 않았지만 요새 막장으로 승부보는 드라마들보다
100배 1000배는 좋았어요
특히 마지막부분의 연기는 정말 소름돋았구요.. 저뿐만 아니라 시청자분들도
마찬가지일것같아요...
김민경씨의 글.
남자이야기를 첨부터 본 시청자입니다.ㅠㅠ
주식에 관한 내용을 좋아해서 소재를 다룬다기에 보게되었고
(물론 일부에 주식이 들어간거였지만^^;)
보다보니 빠지게 되어 끝까지...!!
글은 이제서야올립니다.ㅠㅠ
재수생인데도 빠지지 않고 본답니다.ㅠㅠㅠ(ㄷㄷ)
오늘도 어김없이 본방 사수!
마지막회라 보통 시작할 때쯤 보는데
앞프로그램..1대100;;끝부분보고 광고까지 기다리며 봤다는ㅋㅋ
마지막회 보면서
'어머어머!' '어떻게!' 이런 감탄사(?) 연발ㅎㅎ;
무튼 잡소리 뺴고;
너무 멋있었어요!!
송지나님이 멋진 극본을 써주시고 우리 배우님들도 연기 멋있었어요!!1>_<//
(물론!윤성식 연출자님의 솜씨도 그 빛을 더했겠지요?ㅎㅎ)
주옥같은 대사들...!!!
아주 마구마구 날려주시는ㅠㅠ
크~ 정말 다시 생각해도 연기또한 넘 멋있어요!!
단역하시는 분들까지도도 ...^^
안경태와 채도우의 연기는 포인트!!??
너무너무 장면 많지만
아까 보았던 마지막회의
도우가 신에게 하는 인사... 채도우의 눈빛!
잊혀지지가 않아요ㅠㅠ
배자경씨의 글.
결말이 완전 좋았습니다....ㅋㅋㅋ
우리나라드라마들을 요래요래 보면
스토리는 괜찮은데 결말이 너무 허무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다 죽거나 아니면 이상하게 끝나는게 많은거 같아여
근데 남자이야기는 완전탄탄한 시나리오같아요....
어떻게 그렇게 생각을할수있을까여,,,
싸이코 패스,,,,,,,,,,,ㅋㅋㅋㅋ
미친척 연기를 하는거구 난 중에까지 계획을 세워나서,,,,,,,,
마지막회 보는데 소름이 쫙,,,,,,,,,,,,,,,이런드라마는 처음이에요
김민정씨의 글.
엔딩은 박용하의 미소였는데 많은 이의 뇌리엔 김강우의 미소로 남자 이야기가 마침표를 찍는 것 같습니다.
극전체를 관통하는 연가가 뭔지 제대로 보여준 명민하고 뚝심있는 배우 김강우의 빛나는 연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첫회부터 상황에 따른 대사톤과 눈빛, 몸짓으로 채도우를 탄생시키고 회를 거듭할수록 입체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채도우란 인물을 통해 배우 김강우를 만나게 되네요.
"작가보다 먼저 캐릭터를 완성시켜주시고 결국 작가를 여기까지 끌고 와 주신 연기자분들, 고맙습니다."
송지나 작가가 마지막 리허설후 인터뷰에서 한 말인데 이 말을 듣고 김강우란 배우가 제일 먼저 떠올랐다.
김신과 채도우의 대결에서 힘의 균형이 채도우에게 쏠린 것은 혹은 맥빠진 대결로 보인 것은 후반
부로 갈수록 김강우에 비해 부족한 박용하의 연기력에도 있지만 작가가 잘 빠진 채도우란 캐릭터에 끌려간 점도 없지 않다. 글을 쓰다보면 잘만든 캐릭터가 사건을 끌고 간다잖은가...송지나란 작가를 쏙 빠지게 한 채도우를 연기한 김강우 대단해!
김한솔씨의 글.
와우~!!! 간만에 만난 정말 명작 드라마네요!!!
김신 역을 맡은 박용하의 연기나, 채도우 역을 맡은 김강우나....
두 주연의 기라성 같은 연기력!!!
특히나 김강우님은 정말 대단한 연기였어요!!! 정말 소름 돋을 정도로의 연기력이..와우~!!!ㅋ
너무나 채도우의 캐릭터를 맛깔나게 살리시더라구요!! 특히나, 마지막 장면에서 암시하게 하는 그 행동과 미소... 절대 못 잊을꺼 같아요...
많은 드라마를 보면서 악연을 한 배우에게 연기력으로 감동 한적은 처음이네요...
치졸한 악역이 아닌 두뇌로 싸운 악역...
앞으로도 이런 드라마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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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영씨의 글.
1회때부터 쉬지않고 20회까지 몽땅 본 열혈 애청자입니다~~~!!!!!
19회때부터 막강한 남자 채도우가 도망다니고 바보짓해서..
저렇게 무너지나 생각했었는데..
오~ 역시.. 뭔가 있었어~
마지막에 김신한테 썩소 한번 날려주는데~ ㅋㅋ
초반엔 김신편이였는데.. 중반때부터 끝날때까지는 채도우 쪽으로 기울어서...
채도우를 응원했다는..;; 악한역을 응원하긴 난생처음이네~ ㅋㅋ
이거 시즌 2 나오나요~?
이미진씨의 글.
마지막에 채도우가 경아와 입맞춤하고 웃는 장면 정말... 대단합니다..
어떻게 그 장면으로 채도우가 자기 자신임을 알리게끔 할수 있는지...
김강우씨는 진짜 김강우라는 이름보다는 채도우가 더 어울리는것 같아요.
가면때도 진짜 놀랐었는데,, 끝나고 진짜 몇분간 입을 못다물었어요...
남자이야기 끝까지 시청한게 굉장히 자랑스럽더군요..
감사합니다.. 잠깐동안 아무 생각없이 남자이야기만 떠올리게 해주셔서..
정선미씨의 글.
끝에 그 경아(박시연님) 이랑 기습키스할때 그 미소 =ㅁ=
전 순간 소름이 쫘악 돋을 정도였어요
소름이 너무 돋아서 잠이 다 달아날 정도네요
아, 근데 멋있다고 느껴지는건 뭐죠 ㅋㅋ
머리를 내려서 순수하게 보여져서 그런건가
진짜 그 미소 며칠동안은 잊지못할것같네요 너무 멋졌어요 마지막 엔딩 ㅜㅜ
아 ,강우님 연기를 왜 그렇게 소름돋게 잘하시는지 정말
간만에 심장 두근두근 거렸네요 ㅋㅋㅋ
이런 드라마, 이런결말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장영애씨의 글.
태어나서 처음 시청소감을 써 봅니다.
드라마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이 글 쓰려고 KBS 인터넷에 가입까지 했구요.^^:
제가 로긴한 이유인즉 제목에서처럼 탄탄한 스토리 구성과 김강우 씨의 채도우 연기력을 극찬하고 싶어서 입니다. 다른 배우들 역시 뛰어나지만 특히 김강우 씨 정말 최고의 배우 인 거 같습니다.
이 드라마의 스토리와 구성은 이 쪽 분야에 경험이나 내용을 모르면 참 쓰기 어려운 전문적인 내용인데 작가가 경험하지 않고서는 이런 자세한 내용들을 어떻게 담았나!? 의구심이 들 정도구여..
냉철하고도 차가운 인상의 두뇌싸움의 진수를 보여주는 김강우 씨는 실제 펀드매니저나 이쪽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의 모습같아 보여 초반부터 예사롭지 않게 보았습니다.
사회지도층 중에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는 사이코패스가 많다고 하는데,
마지막회에서 보여준 정신분열 환자를 연기하는 채도우의 거짓된 연기와 마지막 박용하와 눈빛 교환을 하는 섬짓한 장면은 김강우 씨가 아니면 해낼 수 없는 역이라 여겨집니다.
훌륭한 배우들이 많겠지만, 이런 독특한 배역을 소화하고 어울리는 배우들은 그냥 직관적으로 생각해봐도 김강우 씨의 연기를 봐서인지 이분 외에는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밑에 글에 시청률 저조를 많이들 언급하시는데 이유인즉, 이 드라마가 10년을 앞서기 때문이 안니가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김강우 씨 최고입니다.!!!
추가글들
이진경씨의 글.
너무 재밌게봤어요^^
한회한회 영화보는것처럼~
한국드라마에 나오는 암, 불륜따위없는
현실적인 드라마였던것 같아요~
다들 연기 너무 잘하시구~ㅠ
김강우씨 연기는 정말 최고였던것같아요. 박기웅씨랑 이필립씨도^^
명품드라마였던것같아요~
특히 마지막 장면의 반전ㅎ 엄마랑 같이보다가 기절할뻔했다는^^
앞으로도 이런 드라마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끝난게 너무 아쉽네요 ~ㅠ
이성민씨 글.
김강우배우 팬이 되었어요!!!! 그케릭터를 닮고싶을정도로!! 너무 매력있는 케릭터였어요!
연기도잘하고 얼굴도 멋있고 슈트간지도 제대로!!
이드라마 시청률이 낮았다고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않아요
저한테는 남자이야기1화시작과 동시에 20화 마지막까지 시청률100% 0순위 였으니까요!!
거짓말안하고 1~20화까지 지루함없이 정말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시간이 너무짧았어요 ㅠ
솔직히 18~19 보면서 이거 마지막을 도대체 어떻게 끝낼껀가 점점이상한곳으로 가고있는데
김강우는 착한놈??이되가는것같고 좀 이상하단느낌을 받았지만
역시 마지막20화 김신은 김강우가 연기라는걸 알고있었고 김강우는 조금한 실수라도 바로 교도소 ㄱㄱ 하는상황에서 역시 김강우케릭터 냉철한판단력으로 한번에 실수도없는 사이코패스연기 ㄷㄷ
하지만 처음엔 나도 김강우저놈이면 충분히 연기하고도 남을꺼다라고생각했다
20화가 마지막으로 향해도 전혀 흔들림없는 연기 순간순간 마지막으로향하는 그순간순간에 나도모르게 얼라리오 저놈진짜 x신된거아닌가 진짜 저렇게된건가 하고 스스로 질문을하게되는상황까지...
하지만 마지막에 김신보며 씩웃는 모습보고 완전박수침
마지막회를 보며 이드라마가 저한테 남긴 메세지는 결국인생이란 서로 치열한 싸움 하지만 싸움에 방법이 같은 무리들도 있고 다른무리들도있고 즉 자기 색깔에 맡게 인생을 맞추어가는 그런게 삶이 아닌가 하고생각했습니다.
즉. 결국 어떻게 살아갈지 어떻게 싸울지 어떻게 즐길지 어떻게 행복을 추구할지 그방법을 찾는게
현실을 살아가는 방법이라고생각했습니다.
문미숙씨 글.
그동안 많은 드라마를 봐왔는데 ..
드라마를 보면서 세상을 보고 시사프로를 보는 듯한 느낌...oO
시청률이 안나왔던 것은 정말 이해안가면서도 ...
너무 드라마가 지금 세상을 콕콕 찝어서 그랬나
너무 무거워서 그랬나...
어쩌면 그럴 수도...
진실을 알면서도 직접대면하기 싫은 심리가 있잖아요..?
그런게 아닐까...
아니면 지금 너무 세상은 무겁고 어두우니까..
사람들이 밝은 것만 찾는게 아닐까...
뭐 이런저런생각...
쨌든...
제가 정말 글을 못쓰는데...
그리고 이런 글 잘안올리는데...
드라마를 너무 잘봤다는 얘기를 꼭 하고싶었어요..(제 표현력이 여기까지에요;;)
제 나름대로는 정말 재미있게 봤거든요..
그리고 드라마에서 나왔던 사건사건들이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만들었던...
마지막회에서는 은수의 죽음을 통해서 작가님이 전하려고 했던 무언가를....
무엇보다 마지막회에서 채도우의 표정은 한동안 잊을 수 없을 듯 해요 ㅎㅎ
이번 드라마에서 정말 배우 김강우의 매력을 새롭게 알게된...♥
송일화씨 글.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매 회.. 볼때마다.. 넘 잼있어서... 월화만.. 기다렸어요
특히 채도우역할.. 정말 매력있는 역이였어요.. 연기역시... 최고구요...
어제 마지막회를 보는데. 그 다음이. 또 기다려 지더라구요~~
넘 재미있었어요...
그 다음... 남자이야기2.. 다시. 방송하면. 넘 좋을것 같아요~~
넘 재미있어요..
우앙~~ 제발요~~~~
황영의씨 글.
너무너무 멋진 영화 한편을 본기분입니다
두고두고 잊을수없는 드라마가 될것같습니다.
재밌게 잘봤구요. 드라마가 보여준 메세지들 잊지않고
저또한 하나의 달걀이 되겠습니다.
꼭 그러겠습니다.
송지나작가님
박용하 김강우씨 등...모두 너무 좋은 드라마를 느끼게 해주시점
감사합니다.
그리고 두 배우 모두 잊지않고 앞으로는 두사람이 팬이 되렵니다.
이현진씨 글.
김강우씨 상 받으면 좋겠당...
너무 연기를 잘하셔서..
kbs는 시청률의 연연하지말구..꼭 올해 상받주셨음 좋겠어요..ㅠㅠ
솔직히 말해서 이렇게 연기잘하는 배우 흔치 않잖아요..
이 드라마도 자체도 작품성이 너무 높은데 ㅠㅠ
아 진짜 인간들..명품드라마를 몰라보고 말이야!!
마지막까지 정말 좋은 드라마 볼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신경화씨 글.
mbc나 sbs는 무조건 청률이가 잘나오는게 우선이겠지만..
kbs는 역대 상받으신분들 보면 청률이보다는 연기쪽을 더선호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kbs는 작년부터 공동수상이 없어져서... 더치열할듯 싶군요.
후보에 오른배우들은 전부다 잘해서 올라왔겠지만.. 그렇다고 전부에게 줄수는 없으니까..
그중 정말 잘한 한사람에게만 줘야... 그상이 더빛이 나는거 같습니다.
예전에 부활에서도 엄태웅 우수상 받았는데..
그런의미에서 김강우씨도 상하나 받을거 같네요.
겐적인 욕심을 부리자면 송작가님 작가상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김설리씨 글.
완전 멋져요>_<!!!!!!!!!!
시리즈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채도우..
아니 김강우분 연기 넘 잘하세요!!!!!!!!!!
김신이
너무 허무하게 채도우를 용서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런건 정말 옥의 티도 안되죠>_<
넘 빨리 끝나서 아쉬워요!!!!!!!!
속편이라도!!!!!!!!
조슬기씨 글.
완전재미있게봤습니다.
처음편부터 정말 관심있게 재미있게 봤습니다.
처음에 웹사이트에 '남자이야기' 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가 몇 뜨고그랬는데
굴하지안고 내가 봤으니까 내가 봤을때 재미있으니까 보는거야 하고
계속 보게되다가, 옆에서 동생이 슬쩍슬쩍 보더니만, 재미있다고 같이 보다가
끝내 완결까지 보게되였네요
완전 재이있게 보았고요, 김강우 완전 연기 잘하고있더라고요^^
완전 이렇게 드라마 재미있게 본거 완전, 오랜만이예요.
주로, 똑같은 내용 뭐 다른 드라마보면, 완결이 머리에서 내용이나오고, 그래서 별로였는데
이 드라마는 색 다르더라고요, 아주재미있게봤습니다.
시즌2안나오나요? 그 장부에대한 채동욱의....
이번에는 김신하고 채동욱이 한팀이되어 .....................
저 시즌2 기대하겠습니다.!!!
김원영씨 글.
배우들 연기
스토리...전부다 최고최고최고 ..................아
끝이라니
방금 마지막회를 보고 이렇게 글을 쓴다
너무 잘 봤습니다
끝에 박시연 입술에 키스를 하며 보였던 김강우씨의 눈빛. . . 꺅
마지막회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 !
잊지않을께요
남자이야기. ..
김보연씨 글.
드라마 보면서 김강우씨가 연기를 잘해주신
덕분에 채도우라는 캐릭터에 거의 빠지다 시피
봤었습니다.
강지형씨 글.
와~ 마지막회두번봤어요
검색순위 1위에 남자이갸기 반전이란 글을먼저 보고 봐서
머가 반전인지 너무생각하면서 봤나봐요 ㅋ
알고보니 채도우 연기 캬~ 멋져브러요~!
좋은드라마 잘봤습니다 시즌2기대할께요 ㅋ
김순옥씨 글.
김강우씨 연기에 감탄했어요.시즌2를 기대하겠습니다
남자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챙겨 봤습니다.김강우씨라는 배우가 진정으로 사람들에게 각인 되는 드라마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말이지 훌륭하게 배역을 소화해 내시고 잘 연기하셨습니다.
끝나서 넘 아쉽네요. 시즌 2를 기대하겠습니다.꼭 해 주세요. 다른 배우분들도 넘 잘 하셨습니다.
마징가 헌터등요.
이귀영씨 글.
한회도 지겨울틈없는 탄탄한 줄거리
외부환경에 흔들리지않는 드라마진행이 너무너무 좋앗구요
김강우씨 다시 봣습니다.
나는 달린다나 식객으로 이미 익숙한 배우이긴했는데
이렇게까지 연기를 잘하시는줄 몰랏습니다.
배우 김강우는 안보이고 채도우만 보이더라구요 wow~
배우들 모든분들 정말 수고하셨어요
정말 재밌게 잘봣습니다~
지성원씨 글.
연기 정말 잘하시네요..... 마지막씬은 정말 인상 깊더군요....
앞으로 하실 다음 작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시즌2 안만드시나?;;;;;
김현아님 글.
저는 남자이야기 첫회부터 한번도 안 놓치고 봤던 시청자입니다.. 너무 재밌게 잘 봤고..특히 마지막회는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너무 잘 봤습니다...거의 마지막회는 흐지부지하게 끝나는게 많던데 이번 반전은 정말 최고 였습니다..너무나 좋아하는 제 스타일이라서 영화가 아닌 드라마로 이런 장면을 접하게 되어서 무지 좋았고요..왜 시청률이 잘 나오지 않았는지는 저또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더군요..내조의 여왕보다도 더 재밌던데...특히 김강우씨의 연기는 제가 잘 몰랐는데 여기에서 연기파 배우라는것을 확실히 알겠더라구요 다음 작품에서도 기대가 되어집니다..너무 멋졌어요
권병문님 글.
어떻게 매회마다 긴장감이..;
이런 드라마 처음..;
특히 채도우 캐릭터는..어우..정말 미치겠네..
아직 헤어나오질못해서......
이현규님 글.
2009 kbs연기대상
남자이야기의 김강우씨 !!
축하드립니다 ^^
김유진님 글.
다른분들도 모두 다 잘하셨지만
김강우씨연기 정말 최고라 말할수있네요
공정한 심사라면
당연 좋은결과있으리라 믿어요
앞으로도 김강우씨 좋은연기 쭉지켜볼게요..
이성실님 글.
처음에는 재방송으로 보기시작했지만
3회부터는 매주 챙겨서 봤는데요
이 드라마를 보고나서 배우 김강우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평소에 정신병에 대한 여러 관심이 많아서
일반적인 악역 캐릭터보다는 특이한 정신병을 가진 악역 '채도우'란
역할을 얼마나 잘 소화해줄까 기대했는데, 그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특히 마지막회에서 은수가 죽었을 때 바닷가에서 검정옷을 입은 채도우와
하얀 옷을 입은 채은수가 나란히 앉아서 대화를 하는 장면에서
뚜렷하게 선과악이라는 이미지를 받았고, 이장면서 드라마가 보여주고 싶은
캐릭터가 무엇인지 알수 있엇고, 마지막장면 병원앞에서 김신에게만
보여주는 채도우의 진짜 표정은
정말 20회중 가장 기억에 남을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배우의 연기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돈이란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돈 때문에 사람이 치사해지고 무서워지고 죽음까지 갈 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고, 마치 현실을 표현하듯 드라마에서 나타내는
부분들에 대해서 인상 깊었습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 좋아하는 배우가 생겼다는 점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런 드라마가 자주 나왔으면 좋겠구요
배우 김강우가 더욱더 발전했으면 좋겟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민정님 글.
정말 연기 잘하는 배우를 만나면 우리는 참 좋습니다.
어쩜 그리 연기를 잘하시는지 김명민의 발견이후 또 연기파가 나와서 참 즐겁고 좋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좋은 연기를 볼수 있도록 좋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김세례님 글.
이런소재의이야기
많이나와야한다고생각해요 ㅠㅠ........
너무너무재미나게봤어요
어떤 드라마에비교할수도없을정도로짱이에요
특히채도우짱이에요 ㅋㅋㅋㅋ
김광범님 글.
저는 멀리 남태평양의 섬나라 피지에 사는 교민입니다.
이거 하나 받아 볼려면 1회분이 20~24시간이 걸립니다. 그만큼 인터넷이 느립니다.
그래도 매주 월화일은 꼭, 그것도 고화질로(여기서는 고화질 다운은 무지한 사치입니다)
48시간을 컴을 풀가동 시켜가면서 봤읍니다.
그런데 진짜로 그 시간과 전기요금과 인터넷 오버챠지, 등등이 하나도 아깝지 않습니다.
고생하신 여러 배우 여러분 스탭여러분 작가 송선생님.....
진짜 눈물겹도록 감사드립니다.
다음 시즌이 꼭 다시 나왔으면 합니다.
고생들 하셨습니다.
멀리 바다 건너 피지에서
......................................김광범 드림
이은희님 글.
정말 너무 재미나게 본드라마라서 처음으로 시청소감을 적어봅니다
채도우역에 김강우씨 정말 연기 명품입니다 한마디로 감동받아본건 처음입니다
소름이 끼칠정도로 잘할수 있는지 정말 일품이었어요
다음 드라마에서도 기대할께요 왕팬입니다 마린보이도 일품이었지만
강은지님 글.
싸이코패스역을 너무 실감나게 잘했던 김강우........눈빛연기가 최고였습니다
진짜 보면서 내가 소름돋을 정도..ㅠ
연기잘한다고는 생각했지 이정도로 대박인 배우인줄은 이 드라마를 통해 알게된..ㅋㅋ
고나영님 글.
김강우씨 너무 머찌네요..^^
저번에 영화 박시연씨랑 함께 찍었던것도 봤는데..
거기서랑은 또다른..
너무 멋있어요..
갠적으로 너무나 만나보고싶은분..ㅠ
너무 멋있어요..으앙~~~~~~~
언제 볼수있으려나 ㅠ
지나가다가라도 만나보고싶음~
연기 정말 훌륭했습니다..
배우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은 연기자에요..
멋있습니다.!!!
김덕민님 글.
김강우씨 멋젔어요.
예전에.... 나는달린다? 그작품보면서 참....뭔가 느낌이 좋은 배우같았는데..
이번 작품에서 정말..... 소름돋는 멋진연기였습니다^^
또 다른작품에서 만나길 기대하며 ㅎㅎ
김경미님 글.
김강우씨 연기 솔직히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이분 아니었으면 이 드라마 보지않았을겁니다..ㅋㅋ
김이은님 글.
김강우씨 연기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보통 드라마는 즐겨보지 않지만.........
남자이야기는 꼬박꼬박 챙겨본 30대입니다..~!
평소에도 남자이야기를 보면서....
김강우 연기 잘한줄 몰랐네..라고 생각하며 봤는데....
어제 마지막회에는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잘하시더군요..
정말..이번 남자이야기라는 드라마에서 주인공은 김강우씨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사실..김강우라는 배우의 얼굴은 알아도 이름은 가물가물했었는데..
머리속에 "김강우"라는 이름을 각인시켜준 드라마가 아닌가 싶네요..
정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권지현님 글.
남자이야기 덕분에,, 기다려지는 월요일, 화요일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어제 마지막회를 보고,, 잠을 청하는데,,, 채도우의 마지막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잠에 쉽게 들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소름끼치고, 가끔은 무섭고, 때로는 눈물 흘리며
그렇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명화님 글.
다른회에서도 김강우씨의 연기에 감탄했지만 특히 마지막회때의
연기는 정말 최고 였던거 같습니다.
진짜 연기를 너무 잘해서 섬특하기도 하고 가엾기도하고
정말 최고예요~~~^^
한동안 김강우씨의 채도우 모습 잊지 못할겁니다^^
전희영님 글.
부활-마왕-남자이야기!!
명품드라마,
매회 소름돋는 엔딩씬,
매회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만 출연,
드라마에 어울리는 O.S.T!!음악으로 인해 여운이 더~~오래 남는다.
시즌 2가 기대되는 그야말로 명품드라마!!
부활 엄포스 엄태웅
마왕 주지훈
남자이야기 채도우!!!김강우!!
마지막까지 채도우란 인물을 아주 그냥 제대로
표현해준!!김강우!!대단하다!!
김신의 말에 묘하게 흔들리는 눈빛과 몸짓
이건 김강우가 아니였음 그 누구도 채도우의 미세한 감정표현까지 연기하지 못했을것이다.
시청자들도 당연 채도우가 변하지 않았음을 알았지만
마지막까지 소름돋게 채도우를 연기한 김강우!!
시즌2 당연 기대된다!!
김남호님 글.
안녕하세여 인천 사는 김남호라고합니다..
저는 솔직히 드라마 별루 않좋아합니다..
하지만 연기파 배우가 나오면 종종 보곤하죠..
예전에 식객보고 김강우씨 연기 잘하시네여 생각했는데
남자이야기에 나온다는 소리에 1회부터 꾸준히 봐왔습니다.
정말 연기 잘하시더군요..
그리고 작가님 정말 스토리 짜임새있고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이대로 끝나면 너무 아쉬워서 이렇게 몇자 적네여...
사회 풍자두 많이 하시고 진짜 보기드믄 명품 드라마 같습니다.
웃고 슬픈 그런 드라마가 아닌 정말 대단한 수작이었습니다.
어제 마지막회 보고 시즌2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ㅠㅠ
김강우씨 박용하씨 두분 연기가 아주 ... 머라 할말이 ㅠㅠ
작가님 시즌2 만들어 주세여 ㅠㅠ
진짜 왠만하면 글같은거 않적는 스타일인데 정말....
암튼 잘봤습니다..
김은경님 글.
정말 감명깊게 봤습니다.
ㅠㅠㅠㅠㅠ
제가 지금 돈주고 또 보고 있네요.
김강우씨. 진짜. 진짜. 환장하게 반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들 어쩜 저렇게 하나의 유기체처럼 움직이는 것 같은지.
연기 정말 대단했습니다.
저 쭉 다른 드라마 보고 있었는데요.
오기같은 게 있잖습니까. 처음 보던 드라마만 보는......
근데 저 여지껏 드라마보면서 처음 갈아타 본거 같아요.
왜 이렇게 뒷끝 작렬입니까.ㅠㅠㅠ
정말 시즌2!!!!!!!!!ㅠㅠㅠㅠㅠㅠㅠㅠ원해요!!!!!!!!!
정예슬님 글.
맨 첨 남자이야기가 시작할때는
어두워서 안볼래 이랬다가
어느샌가 빠져서 다음회를 기다리며 보았던 사람입니다.
매번 볼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김강우씨의 연기는 쏘름이 끼치게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김강우가 채도우고 채도우가 김강우인것 같이 극중 인물에 너무 잘 스며들어계셔서
매회 꼭 한번씩은 쏘름이 돋았었습니다.
마지막회 또한 예외는 아니였습니다.
어쩜 그렇게 연기를 잘하시는 지요>_<
다음 작품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이명주님 글.
드라마를 보고 나서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건 처음이네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 이필립씨가 나오는 드라마라서 항상 월요일 화요일을
기다렸었는데..이제 어떻하죠?
특히나 어제 마지막 엔딩은 정말 소름이 쫙~
김강우씨 연기는 정말...대단했답니다..
그동안 이렇게 재밌게 시청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명도시에 가면 그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
홍성현님 글.
진짜 완전 실감나는 드라마!~
전 출연자분들의 연기가 너무나도 빛났던 드라마였던것같아요~
특히 김강우씨의 싸이코패스 연기~ 짱!~
한동안 계속 뇌리에 남아 맴돌것같아요~
정말 재미있게 잘 봤어요~
어제 마지막회라는게 믿겨지지가 않아요~ㅠㅠ
그동안 김신,채도우를 볼~ 재미와 설레임으로 월화를 기다렸는데..이제 무슨 낙으로 살죠?!
허무하고 씁쓸해요....ㅠㅠ
시즌2 나와도 대박일것같은데..어떡게 안될까요?! 작가님~ ^^
꼭 시즌2가 제작될것같은 분위기로 막을 내렸는데 넘 아쉬워요~~~
아..채도우역의 김강우씨...정말 멋졌습니다.!! 최고의 배우~~!!
시즌2 제작해주세용~~~^^ ㅎㅎㅎㅎ
남자이야기 만드신 모든분들 수고하셨구요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명품 드라마~~!! ^^
남자이야기 포에버~~!!
.
박철현님 글
내*의 여왕 보느라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드라마...
우연히 1편부터 봤습니다..
너무 잼있네요...
왜 인기가 없었는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마지막편... 김강우의 너무도 무서운 연기력....
그리고 시즌2에 예감...
저조한성적때문에... 시즌2가 나올찌모르겠네요...
시청률이 중요하긴 하지만...이런 드라마는 시즌 2가 한다면 기존 시청률+ 추가 시청률
확실할꺼같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이 많이있어서 좋게 말한거일수도 있겠지만...
시즌 2를 바라는 마음에 몇년간 안썻던 kbs아이디 찾구 글까지 쓰게만드네요...
시즌2 꼭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공혜경님 글
남자이야기 정말 감동 받은 드라마이구요..송지나 작가님은 항상 기대에 부응하는 멋진 작가님이시구요...연기자 분들 역할마다 다 열연해주시구요...
최도우(채도우를 일컫는 듯) 연기하신 연기자분 정말 압권이었구여
저는 돌아가신 시장님...그분 연기도 멋졌다고 글 올리고 싶습니다..
보리스님의 글. ( KBS2 남자이야기 시청자 소감, 럭셔리 김강우 카페 http://cafe.daum.net/jjw9393 에서 펌 )
바라보는 스타 vs 소통하는 배우(old fan을 움직이는 배우의 힘)
소위 ‘팬질’이라고 하면 대부분 10대를 떠올린다.
자기감정에 솔직하고, 뜨거운 열정을 가장 많이
품고 있는 세대이기 때문일 것이다.
돌이켜보면 나도 그랬다.
자신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있었기에 롤 모델이 필요했고,
그래서 누군가를 동경하곤 했다.
그런데 믿기 싫을 만큼 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고 보니,
뭘 해도 끝이 보여 좀처럼 무모해지질 않는다.
누군가를 동경하기 보단 누군가가 나를 동경할 수 있도록
롤 모델이 되어줘야 하는 처지가 되어버렸다.
그럼에도 난 지금...마치 10대처럼 ‘팬질’을 하고 있다.
나도 모르게, 그것도 꽤나 열심히. 단, 여기서만.
가끔은 내가 의아해서 나에게 묻는다. ‘너 왜 그러니?’
곰곰이 생각해보니 배우 김강우만이 가진 남다른 느낌 때문이다.
잘생긴 배우, 연기 잘 하는 배우는 그가 아니고도 많다.
그런데 배우 김강우는 다른 배우들과 분명 차별화되는
그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우선, 그는 바라만 봐야하는 스타가 아니라
소통하는 배우라는 느낌을 준다.
일방적으로 바라보고 추종하는 관계,
그래서 어쩌다 배우가 눈길 한 번 주면
단 한 번의 눈길에 자지러지는 일방적인 관계가 아니라,
작품(연기)을 사이에 두고 관객과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으며
소통할 수 있는 배우(사람)라는 느낌을 건넨다.
그리고 그만의 매력 또 하나,
그의 눈빛은 그 어느 배우보다 맑고, 살아서 빛난다.
이것은 그가 진정 연기 그 자체를 사랑하기에 가능한 듯하다.
성급한 욕심을 부리기보다 그때, 그때 배역에 충실하면서 노력하기에
사심 없는 눈빛을 담아낼 수 있는 게 아닐까.
한방에 스타가 되기를 꿈꾸는 배우가 많은 현실이기에
연기를 대하는 그의 태도와 그로인해 빛나는 눈빛은
무척이나 소중하고, 사랑스럽다.
이번 배역(채도우)이 악역이었음에도 미워할 수 없었던 이유 또한
김강우, 그만의 눈빛 연기 탓이 큰 듯하다.
원래 비워져있었기에 많은 것을 담아낼 수 있었던 그만의 눈빛 연기.
한편, 그의 남다른 매력을 하나만 더 꼽자면
진정한 남자다움의 의미를 알게 해주는 남성미 넘치는 배우라는 점이다.
이글거리는 외모와 대놓고 성적 매력을 들이대는 남자를
썩 좋아라하지 않는 나의 개인적 취향 탓도 있겠지만,
다 드러낸 것보다 슬쩍, 슬쩍 내비치는 것이 마음을 더 자극하듯
깔끔, 젠틀한 외모 너머로 은은히 풍기는 그의 섹시함은
노골적인 섹시함 못지않게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그가 남자답게 느껴지는 까닭은
그의 남자다움이 외모로 그치지 않고,
내면적인 남자다움까지 담아내기 때문이다.
그는 요령을 부리지 않는다.
자신의 일(연기)을 사랑하고, 현재에 안주하기보다 도전, 노력하면서
뚝심 있게 자기 일을 성취하고, 발전해간다.
그의 삶이 연기 못지않은 감동을 주는 까닭도 이 때문이다.
여성 팬들 못지않게 남성 팬들이 많은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이번에 <남자이야기>를 통해 김신, 채도우를 비롯한
많은 남자들을 마주했지만 오히려 드라마 속 인물들보다
혼신을 다해 완벽한 채도우를 연기해낸 배우 김강우가
진정한 남자다움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줬다.
(내 경우, 남자들이 가장 남자답고 멋져 보일 때가
열심히 자기 일에 몰두할 때라서 그런가?)
이처럼 자신의 일(연기)에 최선을 다하며
점점 발전해 가는 그의 모습은 자꾸만 보는 이를 기대하게 만든다.
시간이 흐를수록 팬심이 얇아지기는 커녕 더 두터워지고,
시간이 흘렀음에도 그에게서 눈길을 거둘 수 없는 이유다.
아무튼, 배우 김강우, 그만의 남다른 매력들은
더 이상 무모해지지 않던 나의 열정을 일깨워
나를 퇴행시킨다. 하지만....
자처한 퇴행, 기분 좋은 퇴행이다.
이외에도 무수한 찬사의 글을 올려주셨으나 일일이 옮기지 못함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by | 2009/09/24 03:10 | 연기인 김강우 Actor KIM. K. W | 트랙백 | 덧글(0)











